[디아블로4] 캐릭터 직업 추천(야만용사,강령술사,원소술사,도적,드루이드)

디아블로4 선택 가능한 캐릭터는 야만용사, 강령술사, 원소술사, 도적, 드루이드로 총 5개입니다.

캐릭터 육성난이도 및 재미를 기준으로 주관적인 작성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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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기준 : ★★★★★

 

 

야만용사

육성난이도 : ★★★★

재미 : ★★★

그접 캐릭이 그렇듯 초반에 키우는 어려움이 있다. 장점이라면 장비 장용칸이 다른캐릭터에 비해 많다.

전설로 가시 셋팅을 맞추면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몬스터가 때리다가 죽는다. 피해받을 때 체력이 차는 옵션도 가지면 무한동력이 가능하다.

 

강령술사

육성난이도 : ★★

재미 : ★★★★

소환수가 알아서 몹들을 녹여주어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하다. 시체폭발은 무한으로 사용가능해서 폭발 시키는 맛이 좋다.

 

원소술사

육성난이도 : ★

재미 : ★★★★★

디아블로의 딸로 첫 캐릭터로 가장 안정적이며 재미를 보장한다.

개인적으로 마법을 좋아해서 이 캐릭터를 추천한다. 텔레포트 쓰다가 다른캐릭 하면 많이 불편하다.

 

도적

육성난이도 : ★★★

재미 : ★★★★

어쌔신과 아마존을 합쳐둔 활과 단검을 쓰는 캐릭터이다. 스타일리시한 하고 바쁜 캐릭터다 좋다면 시작해보자.

 

드루이드

육성난이도 : ★★★★★

재미 : ★

디아블로2에서도 그랬지만 디아블로4에서는 더욱 심해졌다. 이캐릭터는 처음 게임을 하는 캐릭터로는 절대 비추한다.

게임을 꺼버릴수가 있기 때문이다. 마법이 있지만 원소술사보다 못하며 곰이나 늑대로 변신을 하지만 야만용사보다 부족하며 소환을 하긴하지만 강령술사보다 못하다.

 

이상으로 개인적인 디아블로4 캐릭터의 육성난이도와 재미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