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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레저렉션 캐릭터를 생성해본 유저라면
다들 하드코어 모드 캐릭터가 있다는 것을 알 것이다.
하드코어 모드란?
단 한번의 목숨으로 악마들을 사냥해 나가는 게임모드로
죽으면 캐릭터를 다시 만들어야한다.
하드코어 모드의 단점은 위에서 설명한 대로 한번 죽으면 캐릭터를
살릴 수 없기 때문에 내가 앵벌한 아이템 또한 모드 날아간다.
(일반 캐릭터와 창고 및 아이템 공유불가)
그렇다면 이런 악조건 속에서도 하드코어 캐릭터를 만들어서
플레이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하드코어 플레이를 하는 유저들을 여러 답변들을 취합해 보았다.
- 일반 모드로는 받을 수 없는 더 큰 쫄깃한 자극을 받기위해.
- 죽으면 살아나지 않는다는 리얼리티의 느낌
- 긴장감을 가지고 게임을 하기 때문에 몰입도가 높음
그러니까 리얼리티라 현실감이 있어 몰입도가 있고
재미가 증가되기 때문에
일반모드가 시시해진 유저들이 플레이 하나보다.
하드코어 하다가 죽으면 너무 허탈할것 같은데..
죽으면 하루동안 접속 불가라던지 패널티를 주는
반 하드코어 모드가 나오면 더 좋았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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