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4 시즌8] 밸런스 패치내용 및 일정(2025.05.15)

 

디아블로4 시즌8 의 2025년 5월 15일자 패치 노트에 따르면, 게임의 밸런스와 버그 수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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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령사

기술

수호자

• 피해가 80%에서 140%로 증가했습니다.

• 보호막 양이 최대 생명력의 15%에서 30%로 증가했습니다.

• 5등급 업그레이드 가시의 피해가 100%에서 150%로 증가했습니다.

 

지속 효과

적응하는 태세

• 핵심 능력치 증가량이 50%[+]에서 75%[+]로 증가했습니다.

생기 넘치는 일격

• 취약 추가 피해가 45%[x]에서 80%[x]로 증가했습니다.

• 치유량이 최대 생명력의 2%에서 5%로 증가했습니다.

• 원기 생성량이 5에서 10으로 증가했습니다.

영재의 박자

• 기술 등급 증가량이 2에서 4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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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만용사

아이템

고르의 파멸적인 손 보호구

• 추가 피해가 이제 주기당 피해가 아닌 초당 피해를 기반으로 합니다.

개발자 의견: 결과적으로 피해가 약 100% 정도 상승하게 됩니다.

• 극대화 적중 시 폭발의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효과가 0.2초에서 0.4초로 증가했습니다.

이중 강타

• 피해가 70~100%에서 110~140%로 증가했습니다.

광포한 소용돌이의 위상

• 이제 소용돌이에 정신을 집중하는 동안 극대화 피해도 같은 양만큼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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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이드

지속 효과

대지의 힘

• 추가 극대화 피해가 50%[x]에서 70%[x]로 증가했습니다

완벽한 폭풍

• 추가 피해가 60%[x]에서 80%[x]로 증가했습니다

인간성

• 이제 추가로 인간 형상일 때 받는 피해가 등급당 2%씩 감소합니다.

 

고유 아이템

가틀렌의 생득권

• 필요한 극대화 적중 횟수가 400~200번에서 300~150번으로 감소했습니다. 우두머리의 경우, 극대화 적중 횟수가 80~40번에서 60~30번으로 감소했습니다.

• 인간 형상일 때의 이동 속도가 17.5~23%에서 24.5~30%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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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령술사

망자의 서

해골 사제

• 추가 피해가 30%[x]에서 50%[x]로 증가했습니다.

 

아이템

생환의 위상

• 추가 피해가 25~45%[x]에서 40~60%[x]로 증가했습니다.

지르의 칼날, 생귀보르

• 기본 소환 피해가 60%에서 400%로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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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

기술

맹독 덫

• 중독 피해가 540%에서 612%로 증가했습니다.

 

아이템

핏빛 장미의 띠

• 맹독 덫 업그레이드 효과 증가량이 50~100%에서 50~150%로 증가했습니다.

오염의 위상

• 이전: 맹독 덫이 발동하면 폭발하여 독 피해를 줍니다. 폭발이 극대화로 적중하면 5초 동안 주는 독 피해가 20~40% 증가합니다.

• 신규: 맹독 덫이 발동하면 폭발하여 원래 피해의 10~30%만큼 추가로 피해를 줍니다. 극대화로 적중하면 9초 동안 주는 독 피해가 20~40%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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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술사

지속 효과

감전의 충격

• 이제 기절 초기화 시에도 발동합니다.

 

아이템

살얼음의 우박

• 적중당 피해가 1.5%에서 2%로 증가했으며, 최대 75%에서 100%로 증가했습니다.

빙하의 위상

• 더 이상 눈보라 시전을 요구하지 않으며, 눈보라 마법부여 같은 효과로도 활성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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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패치는 혼령사와 드루이드의 기술 및 지속 효과 강화, 강령술사와 도적의 아이템 및 기술 밸런스 조정, 원소술사의 지속 효과 및 아이템 개선 등 다양한 직업의 밸런스를 조정하였습니다. 또한, 여러 버그 수정으로 게임의 안정성과 플레이 경험이 향상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패치 노트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디아블로 IV 패치 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