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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맞춤법확인

[맞춤법] 덥다 VS 덮다 맞는 표현?

by 베베야 2020. 12.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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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덥다 VS 덮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덥다 VS 덮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덥다

1. 대기의 온도가 높다.

2. 몸에서 땀이 날 만큼 체온이 높은 느낌이 있다.

3. 사물의 온도가 높다.

 

덮다

1. 물건 따위가 드러나거나 보이지 않도록 넓은 천 따위를 얹어서 씌우다.

2. 그릇 같은 것의 아가리를 뚜껑 따위로 막다.

3. 일정한 범위나 공간을 빈틈없이 휩싸다.

 

 단어 예문

덥다

1. 이번 주는 지난주보다 더 덥다.

2. 아스팔트를 녹일 정도로 덥다.

3. 초가을이라지만 한낮에는 아직 덥다.

 

덮다

1. 항아리를 소쿠리로 덮다.

2. 책상보를 책상에 덮다.

3. 밥상을 상보로 덮다.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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