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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쐬다 VS 쐐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쐬다 VS 쐐다]
바람의 쐬다? 바람을 쐐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쐬다
1. 얼굴이나 몸에 바람이나 연기, 햇빛 따위를 직접 받다.
2. 자기 물건을 평가받기 위하여 남에게 보이다.
쐐다
"기울다"의 방언
단어 예문
쐬다
1. 산넘어 불어오는 바람을 쐬다.
2. 선풍기 바람을 쐬다.
3. 외기를 쐬다.
4. 차가운 냉기를 쐬다.
5. 맞바람을 쐬다.
6. 방사능을 쐬다.
7. 냉장고의 찬 바람의 쐬다.
쐐다
"기울다"의 방언
헷갈리는 쐬다와 쐐다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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