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매트리스 추천] 엠마 다이아몬드 100일 사용후기

이사를 하면서 기존에 쓰던 싱클킹 매트리스를 처분하고 퀸사이즈 매트리스를 사기로 결정했다.

가격과 성능을 생각해서 매트리스를 찾아보다가 적당한 가격에 100일 무료체험도 가능한 매트리스를 발견했다.

엠마라는 독일 매트리스 브랜드이다. 100일 사용해보고 반품도 무료로 가능하니 부담없이 구매를 진행했다.

(배게와 침대커버는 불가능하며 매드리스만 가능하다.)

 

 

다이아몬드 세트 가격은(다이아몬드 매드리스 1개, 높이조절 다이아몬드 쿨링 폼 배게 2개, 엠마 매트리스 프로텍터 커버 1개)가 포함되어 985,000원에 현재 클리어런스 세일을 하고있다. 들리는 말로는 다이아몬드 버전2가 나온다고해서 세일하고있다고 핬다.

엠마 다이아몬드 매트리스

 

 

다이아몬드 매트리스 각 레이어별 내부는 5단계이다.

 

주문하면 롤팩으로 압축 포장해서 오는데 24시간 정도 놔두면 원래의 모양으로 잘 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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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및 단점

100일을 사용하고나서 느끼는 엠마 다이아몬드 매트리스의 장단점에 대해서 말해본다.

 

장점

- 가격이 유명 브랜드 매트리스에 비해서 상당히 착하다.

- 배송이 빠르다.

- 허리를 잘 받쳐줘서 편하다.

- 매모리폼이 보통 더운데 좀 시원한 느낌? 홈페이지에 보니 흑연 입자가 주입된 메모리폼이라고 하긴하는데..

(궁금하면 홈페이지 상세참조)

- 적당히 단단하게 받쳐줘서 신혼부부가 사용하기 좋다.

 

 

단점

- 매트리스 모서리 부분이(상하좌우다) 푹신거려서 가장자리에 걸터 앉기가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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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아래는 후기들인데 대체로 평이좋다.

원래 저가의 매트리스를 쓰고 있어서 그런지 매트리스를 변경하고 나서 자고나면 뻐근하던 허리가 괜찮아 진 것 같은 느낌이었다. 100일 체험이 끝나고 반품을 하지 않고 현재 잘 사용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