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확인] 다디달다 VS 달디달다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다디달다 VS 달디달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다디달다 VS 달디달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정답은 "다디달다"입니다.

 

 

 단어 예문

추가로 단어의  예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단어의 예문]

1. 시장해서 그런지 식은 밥을 간장에 비벼 먹어도 밥이 다디달다.

 

2. 포도가 다디달다.

 

3. 사탕이 다디달다.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