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확인] 닦달하다 VS 닥달하다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닦달하다 VS 닥달하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닦달하다 VS 닥달하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정답은 "닦달하다"입니다.

 

추가로 단어의 의미와 예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단어의 의미]

남을 단단히 윽박질러서 혼을 냄

 

[단어의 예문]

1. 부하를 닦달하다

2. 그는 나뭇가지를 닦달하던 손을 멈추고 하늘을 쳐다보았다

3. 손님은 종업원에게 당장 주인을 불러오라고 닦달하였다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