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확인] 복사뼈 VS 복숭아뼈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복사뼈 VS 복숭아뼈'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복사뼈 VS 복숭아뼈]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복사뼈

1. 발목 부근에 안팎으로 둥글게 나온 뼈.

 

복숭아뼈

1. 발목 부근에 안팎으로 둥글게 나온 뼈.(복사뼈)

 

 단어 예문

복사뼈 = 복숭아뼈

1. 이여백은 발목을 접질려서 복사뼈(복숭아뼈)가 아프다고 엄살을 하는 것이었다.

2. 바짓가랑이 사이로 하얀 발목과 복사뼈(복숭아뼈)가 내보였다.

3. 그녀는 복사뼈(복숭아뼈)까지 가리는 긴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