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확인] 창피하다 VS 챙피하다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창피하다 VS 챙피하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창피하다 VS 챙피하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창피하다

1. 체면이 깎이는 일이나 아니꼬운 일을 당하여 부끄럽다.

 

챙피하다

창피하다의 비표준어

 

 단어 예문

추가로 단어의  예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창피하다

1. 너는 동생하고 싸우는 것이 창피하지도 않니?

2. 나는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인 것이 무척 창피했다.

3. 나는 부모님께 형편없는 성적표를 보여 드리기가 창피하여 얼굴을 들 수 없었다.

 

챙피하다

창피하다의 비표준어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