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다 깎다 맞춤법 맞는 표현?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깍다 VS 깎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깍다 VS 깎다]

단감을 깎다? 깎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깍다

깎다의 비표준어

 

깎다

1. 칼 따위로 물건의 거죽이나 표면을 얇게 벗겨 내다.

2. 풀이나 털 따위를 잘라 내다.

3. 값이나 금액을 낮추어서 줄이다.

 

 단어 예문

깍다

깎다의 비표준어

 

깎다

1. 과도로 사과 껍질을 깎다.
2. 연필 끝을 빼주름히 깎다.
3. 남의 위신을 깎다. 
4. 산소의 풀을 깎다.
5. 예산을 깎다.
6. 벼슬을 깎다.
7. 사과를 깎다.
8. 머리를 깎다.
9. 껍질을 깎다.
10. 정원 잔디를 깎다.
11. 머리를 바투 깎다.
12. 머리를 바짝 깎다.
13. 머리를 벅벅 깎다.
14. 사과를 다섯째 깎다.
15. 쌍날면도로 수염을 깎다.

 

 

헷갈리는 깎다 VS 깎다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