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꼬매다 VS 꼬메다 맞는 표현?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꼬매다 VS 꼬메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꼬매다 VS 꼬메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꼬매다

1. 꿰매다’의 방언(강원, 경기, 경상, 충북).

 

꼬메다

검색결과 없음.

 

꿰매다

1. 옷 따위의 해지거나 뚫어진 데를 바늘로 깁거나 얽어매다.

2. 어지럽게 벌어진 일을 매만져 탈이 없게 하다.

 

 단어 예문

꼬매다

1. 꿰매다’의 방언(강원, 경기, 경상, 충북).

 

꼬메다

검색결과 없음.

 

꿰매다

1. 터진 바지 솔기를 꿰매다.

2. 해어진 양말 뒤꿈치를 꿰매다.

3. 바쁘게 꿰매다 권당질하여 입지도 못하게 하지 말고 찬찬히 꿰매라.

4. 틀어진 일을 꿰매다.

5. 해진 양말을 꿰매다.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