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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맞춤법확인

[맞춤법확인] 얼음 VS 어름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

by 베베야 2020.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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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얼음 VS 어름'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얼음 VS 어름]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얼음

1. 물이 얼어서 굳어진 물질.

2. 몸의 한 부분이 얼어서 신경이 마비된 것.

 

어름

1. 두 사물의 끝이 맞닿은 자리.

2. 물건과 물건 사이의 한가운데.

3. 구역과 구역의 경계점

4. 시간이나 장소나 사건 따위의 일정한 테두리 안

 

 단어 예문

추가로 단어의  예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얼음

1. 물이 얼면 얼음이 된다. 

2. 날씨가 찬즉 얼음이 얼었다.

3. 강녘에 또 얼음장이 깔린다.

 

어름

1. 바닷물과 갯벌이 맞물려 있는 어름에 그물이 설치되어 있었다.

2. 흥부는 충청, 전라, 경상도 어름에 살았다.

3. 눈두덩과 광대뼈 어름에 시커먼 멍이 들었다.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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