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맞춤법109 늘이다 늘리다 맞춤법 맞는 표현?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늘이다 VS 늘리다 '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늘이다 VS 늘리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늘이다 1. 아래로 길게 처지게 하다. 2. 넓게 벌여 놓다. 3. 본디보다 더 길어지게 하다. 4. 선 따위를 연장하여 계속 긋다. 늘리다 1. 물체의 넓이, 부피 따위를 본디보다 커지게 하다. 2. 수나 분량 따위를 본디보다 많아지게 하거나 무게를 더 나가게 하다. ‘늘다’의 사동사. 3. 힘이나 기운, 세력 따위를 이전보다 큰 상태로 만들다. ‘늘다’의 사동사. 단어 예문 늘이다 1, 고무줄을 늘이다. 2. 주렴을 늘이다.. 2021. 4. 15. 띠다 띄다 맞춤법 맞는 표현?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띠다 VS 띄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띠다 VS 띄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띠다 1. 띠나 끈 따위를 두르다. 2. 물건을 몸에 지니다. 3. 용무나, 직책, 사명 따위를 지니다. 띄다 1.눈에 보이다.(뜨이다 준말.) 2. 남보다 훨씬 두드러지다(뜨이다 준말.) 3. 잘 들리게 되거나 솔깃해지다.(뜨이다 준말.) 4. 사이나 간격 따위를 일정한 정도로 벌어지게 하다.(띄우다 준말.) 5. 일정한 시간으로 벌어지게 하다.(띄우다 준말.) 단어 예문 띠다 1. 얼굴에 난처한 빛을 띠다. 2. 전쟁이 장기전의 양.. 2021. 1. 14. 설거지 설겆이 맞춤법 맞는 표현?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설거지 설겆이'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설거지 설겆이] 설거지와 설겆이는 얼핏보면 둘다 맞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설거지 1. 먹고 난 뒤의 그릇을 씻어 정리하는 일. 2. 비가 오려고 하거나 올 때, 비에 맞으면 안 되는 물건을 치우거나 덮는 일. 설겆이 설거지의 잘못된 표현. 설거지의 옛말. 단어 예문 설거지 1. 설거지가 매서운 법이다. 2. 설거지를 끝내고 영선이 손을 닦으며 방에 들어왔을 때 사방에서 어둠이 밀려왔다. 3. 먹고 난 그릇을 설거지하다. 4. 그릇을 딸각이며 설거지를 하다.. 2021. 1. 14. 키다 켜다 맞춤법 맞는 표현?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키다 VS 켜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키다 VS 켜다] 키다와 켜다는 얼핏보면 둘다 맞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불을 키다? 불을 켜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키다 켜다의 방언. 켜다 1. 등잔이나 양초 따위에 불을 붙이거나 성냥이나 라이터 따위에 불을 일으키다. 2. 전기나 동력이 통하게 하여, 전기 제품 따위를 작동하게 만들다. 3. 나무를 세로로 톱질하여 쪼개다. 4. 현악기의 줄을 활 따위로 문질러 소리를 내다. 5. 누에고치에서 실을 뽑다. 6. 물이나 술 따위를 단숨에 들이마시다. 7. 갈증이 나서 물을.. 2021. 1. 14. 돌맹이 돌멩이 맞춤법 맞는 표현?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돌맹이 VS 돌멩이'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돌맹이 VS 돌멩이] 돌맹이 돌멩이 얼핏보면 둘다 맞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물속에 있는 돌맹이 ? 물속에 있는 돌멩이 ?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돌맹이 돌멩이의 방언. 돌멩이 돌덩이보다 작은 돌. 단어 예문 돌맹이 돌멩이의 방언. 돌멩이 1. 돌멩이가 퐁당 물에 빠지다. 2. 돌멩이가 우물에 톰방 떨어졌다. 3. 돌멩이들이 쌓여 무더기를 이뤘다. 4. 신호로 돌멩이를 똑딱대기로 했다. 5. 돌멩이가 물속으로 탐방 떨어진다. 6. 아이들이 돌멩이를 똑딱이며 논다. 7. 물속.. 2021. 1. 14. 굳이 구지 맞춤법 맞는 표현?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굳이 VS 구지 '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굳이 VS 구지] 굳이와 구지는 얼핏보면 둘다 맞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굳이 거길 갈거니? 구지 거길 갈거니?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굳이 1. 단단한 마음으로 굳게. 2. 고집을 부려 구태여. 구지 1. 땅의 가장 낮은 곳. 2. 적에게 쉽게 발견되지 않을 만큼 깊숙이 팬 땅. 3. 손자 병법에서, 싸우기에 이롭고 불리한 데에 따라 구별한 아홉 가지 땅. 4. 한의 맥을 좀 오래 짚어 보는 일. 일반적으로 맥은 1분 정도 보는데 3~5분 정도 보는 것을 이른다. 단어 예문.. 2021. 1. 14. 매다 메다 맞춤법 맞는 표현?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매다 VS 메다 '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매다 VS 메다] 매다와 메다는 얼핏보면 둘다 맞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상투를 매다? 상투를 메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매다 1. 끈이나 줄 따위의 두 끝을 엇걸고 잡아당기어 풀어지지 아니하게 마디를 만들다. 2. 끈이나 줄 따위로 꿰매거나 동이거나 하여 무엇을 만들다. 3. 가축을 기르다. 메다 1. 어깨에 걸치거나 올려놓다. 2. 어떤 책임을 지거나 임무를 맡다. 3. 뚫려 있거나 비어 있는 곳이 막히거나 채워지다. 4. 어떤 장소에 가득 차다. 5. 어떤 감정이 북.. 2021. 1. 12. 됐다 됬다 맞춤법 맞는 표현?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됐다 VS 됬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됐다 VS 됬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됐다 ‘되다’의 어간 '되-' 뒤에 어미 '-어', '-었-'이 붙은 '되어', '되었다'의 '되어'가 '돼'로 줄면 준 대로 적을 수 있으므로, '되어'는 '돼'로, '되었다'는 '됐다'와 같이 적을 수 있습니다 됬다 됬다의 검색 결과는 없음 단어 예문 됐다 1. 이제 밥이 다 됐다. 2. 밥이 아직 덜 됐다. 3. 맞춘 옷이 이제 됐다. 4. 그래? 그것 참 잘됐다. 5. 소금은 그쯤 넣으면 됐다. 6. 홍수로 댐이 만수가 됐다. .. 2021. 1. 11. [맞춤법] 낳다 VS 낫다 맞는 표현?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낳다 VS 낫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낳다 VS 낫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낳다 1. 배 속의 아이, 새끼, 알을 몸 밖으로 내놓다. 2. 어떤 결과를 이루거나 가져오다. 3. 어떤 환경이나 상황의 영향으로 어떤 인물이 나타나도록 하다. 낫다 1. 보다 더 좋거나 앞서 있다. 2. 병이나 상처 따위가 고쳐져 본래대로 되다. 단어 예문 낳다 1. 조국 분단의 비극을 낳다. 2. 산고 끝에 옥동자를 낳다. 3.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낳다. 4. 여자아이를 남자아이와 섞바꾸어 낳다. 5. 닭이 알을 낳다. 6. 좋.. 2021. 1. 9. 되다 돼다 맞춤법 맞는 표현?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되다 VS 돼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되다 VS 돼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되다 1. 새로운 신분이나 지위를 가지다. 2. 다른 것으로 바뀌거나 변하다. 3. 어떤 때나 시기, 상태에 이르다. 4. 반죽이나 밥 따위가 물기가 적어 빡빡하다. 5. 줄 따위가 단단하고 팽팽하다. 6. 일이 힘에 벅차다. 돼다 검색결과 없음. 단어 예문 되다 1. 어떻게 되다 보니 일이 그렇게 된 것뿐이다. 2. 봄이 지나 여름이 되다. 3. 콩밥 먹는 신세가 되다. 4. 겁이 나서 새가슴이 되다. 5. 아이가 자라 어른이 되다... 2021. 1. 9. 이전 1 2 3 4 5 6 ··· 1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