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요세 맞춤법 맞는 표현?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요새 VS 요세'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요새 VS 요세]

요새 군밤이 맛있더라? 요세 군밤이 맛있더라?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요새

1.  ‘요사이’의 준말.

 

2. 군사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에 튼튼하게 만들어 놓은 방어 시설. 또는 그런 시설을 한 곳.

3. 차지하거나 달하기 어렵게 되어 있는 대상이나 목표.

 

요세

예전에, 요역과 세금을 아울러 이르던 말.

 

 단어 예문

요새

1. 요새는 입맛이 통 없다.
2. 요새 소의 값이 폭락했다.
3. 요새 날마다 산책하러 다닌다.
4. 요새도 동창들하고 연락하고 사니?
5. 요새 세상에 저런 순진한 사람이 다 있다니.
6. 요새 와서 돌아가신 어머니가 자꾸 생각난다.
7. 이것이 겉으로는 이래 봬도 요새 돈으로 치면 몇억이 될 것이다.
8. 비탈에 험한 산줄기가 첩첩이 층을 이루고 있었으므로 그야말로 천연의 요새였다.
9. 요새 몸은 좀 어때?
10. 요새 몸이 안 좋다며?
11. 나는 요새 돈이 아쉽다.
12. 요새는 매사에 신경질이 난다.
13. 그 집 요새 형편이 퍽 좋다면서?
14. 요새 우리 마누라가 몸이 안 좋아.
15. 요새 너는 돈벌이하러 나간다면서?

 

요세

예전에, 요역과 세금을 아울러 이르던 말.

 

헷갈리는 요새 VS 요세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