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맞춤법확인32 [맞춤법확인] 휴게소 VS 휴계소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휴게소 VS 휴계소'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휴게소 VS 휴계소]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휴게소 길을 가는 사람들이 잠시 머물러서 쉴 수 있도록 마련된 장소. 휴계소 휴게소의 잘못된 표현. 단어 예문 휴게소 1. 조금 있으면 곧 휴게소에 다다라요. 2. 섬목 휴게소는 울릉도 북단 해안에 있다. 3. 다음 휴게소에서 늦점심이라도 먹도록 하자꾸나. 휴계소 휴게소의 잘못된 표현.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2020. 12. 27. 가르치다 가르키다 맞춤법 맞는 표현?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가르치다 VS 가르키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가르치다 VS 가르키다] 기술을 가르치다? 가르키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가르치다 1. 지식이나 기능, 이치 따위를 깨닫게 하거나 익히게 하다. 2. 그릇된 버릇 따위를 고치어 바로잡다. 3. 교육 기관에 보내 교육을 받게 하다. 가르키다 가르치다의 잘못된 표현 단어 예문 가르치다 1. 원어민 교사가 영어를 가르치다. 2. 병졸들에게 도창의 기예를 가르치다. 3. 손가락으로 글자를 짚어 가며 가르치다. 4. 아이를 키우면서 말을 가르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수다쟁이가.. 2020. 12. 27. [맞춤법확인] 예쁘다 VS 이쁘다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예쁘다 VS 이쁘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예쁘다 VS 이쁘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예쁘다 1. 생긴 모양이 아름다워 눈으로 보기에 좋다. 2. 행동이나 동작이 보기에 사랑스럽거나 귀엽다. 3.아이가 말을 잘 듣거나 행동이 발라서 흐뭇하다. 이쁘다 1. 생긴 모양이 아름다워 눈으로 보기에 좋다. 2. 행동이나 동작이 보기에 사랑스럽거나 귀엽다. 3.아이가 말을 잘 듣거나 행동이 발라서 흐뭇하다. 단어 예문 예쁘다 = 이쁘다 1. 너는 웃는 것이 예쁘다(이쁘다). 2. 그녀는 마음씨가 착하고 얼굴이 예쁘다(이쁘다.. 2020. 12. 27. [맞춤법확인] 복사뼈 VS 복숭아뼈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복사뼈 VS 복숭아뼈'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복사뼈 VS 복숭아뼈]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복사뼈 1. 발목 부근에 안팎으로 둥글게 나온 뼈. 복숭아뼈 1. 발목 부근에 안팎으로 둥글게 나온 뼈.(복사뼈) 단어 예문 복사뼈 = 복숭아뼈 1. 이여백은 발목을 접질려서 복사뼈(복숭아뼈)가 아프다고 엄살을 하는 것이었다. 2. 바짓가랑이 사이로 하얀 발목과 복사뼈(복숭아뼈)가 내보였다. 3. 그녀는 복사뼈(복숭아뼈)까지 가리는 긴 원피스를 입고 있었다.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 2020. 12. 27. [맞춤법확인] 창피하다 VS 챙피하다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창피하다 VS 챙피하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한국어 공부를 해봅시다. [창피하다 VS 챙피하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창피하다 1. 체면이 깎이는 일이나 아니꼬운 일을 당하여 부끄럽다. 챙피하다 창피하다의 비표준어 단어 예문 추가로 단어의 예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창피하다 1. 너는 동생하고 싸우는 것이 창피하지도 않니? 2. 나는 그 사람에게 눈물을 보인 것이 무척 창피했다. 3. 나는 부모님께 형편없는 성적표를 보여 드리기가 창피하여 얼굴을 들 수 없었다. 챙피하다 창피하다의 비표준어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2020. 12. 27. [맞춤법확인] 얘기 VS 예기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얘기 VS 예기'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얘기 VS 예기]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얘기 1. 자신의 경험한 일이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남에게 일려주는 말. 2. 소문이나 평판. 3. 사실처럼 꾸며 재미있게 하는 말. 예기 1. 이야기의 방언 2. 끝이 뾰족하고 날이 예리한 물건 3. 앞으로 닥쳐올 일에 대하여 미리 생각하고 기다림. 단어 예문 추가로 단어의 예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얘기 1. 무슨 일인지 얘기나 좀 해 보세요. 2. 까짓 정치 얘기는 그만둡시다. 3. 그의 얘기는 설득력이 약하다. 예기 1. 이 같은 사태는 예.. 2020. 12. 27. [맞춤법확인] 모자라다 VS 모자르다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모자라다 VS 모자르다'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모자라다 VS 모자르다]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모자라다 1. 생김이나 인격 따위가 정상적인 기준에서 모자라 완전하지 못한 데가 있다. 2. 지능이 정상적인 사람에 미치지 못하다. 모자르다 모자라다의 잘못된 표현. 단어 예문 추가로 단어의 예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모자라다 1. 수효가 줄어서 모자라다. 2. 돈이 떨어져 모자라다. 3. 지식이 모자라다. 모자르다 모자라다의 잘못된 표현.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2020. 12. 26. [맞춤법확인] 칠흑VS 칠흙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칠흑VS 칠흙'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칠흑VS 칠흙]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칠흑 1. 옻칠처럼 검고 광탱이 있음. 또는 그런 빛깔. 칠흙 칠흑의 잘못된 표현 단어 예문 추가로 단어의 예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칠흑 1. 같은 밤에 진창 쪽에서 잘박 소리가 났다. 2. 칠흑 같은 어둠 속으로 솨 하고 빗소리가 쏟아져 들어왔다. 3. 달빛도 별빛도 없는 칠흑 같은 밤이었다. 칠흙 칠흑의 잘못된 표현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2020. 12. 24. [맞춤법확인] 숟가락 VS 숫가락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숟가락 VS 숫가락'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숟가락 VS 숫가락]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숟가락 1. 밥이나 국물 따위를 떠먹는 기구. 2. 밥 따위의 음식물을 떠 그 분량을 세는 단위. 숫가락 숟가락의 잘못된 표현. 단어 예문 추가로 단어의 예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숟가락 1. 그는 밥을 몇 숟가락 뜨다가 밥상을 물렸다. 2. 식구가 다 모였으니 이제 숟가락을 들자. 3. 밥을 숟가락으로 퍽퍽 떠먹다. 숫가락 숟가락의 잘못된 표현 헷갈리는 한글 맞춤법 도움이 되셨나요? 이상으로 한글 맞춤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2020. 12. 24. [맞춤법확인] 얼음 VS 어름 어떤게 맞는 표현일까? ■오늘 알아볼 한글 맞춤법■ '얼음 VS 어름' 우리는 한국에서 태어났고 매일매일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헷갈리는 한국어가 너무 많습니다. 애매하고 헷갈리는 한국어 맞춤법 [얼음 VS 어름] 어떤 단어가 알맞은 맞춤법일까요? 단어 설명 얼음 1. 물이 얼어서 굳어진 물질. 2. 몸의 한 부분이 얼어서 신경이 마비된 것. 어름 1. 두 사물의 끝이 맞닿은 자리. 2. 물건과 물건 사이의 한가운데. 3. 구역과 구역의 경계점 4. 시간이나 장소나 사건 따위의 일정한 테두리 안 단어 예문 추가로 단어의 예문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 얼음 1. 물이 얼면 얼음이 된다. 2. 날씨가 찬즉 얼음이 얼었다. 3. 강녘에 또 얼음장이 깔린다. 어름 1. 바닷물과 갯벌이 맞물려 있는 어름에 그물이 설.. 2020. 12. 23.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
